[2022 학술대회] '강릉 솔올 뮤지엄 조명디자인
프로세스' 포스터 발표
본문
INSPIRATION
차경(借景) : Borrowed Scenen
'장을 액자삼아 자연의 모습을 그림처럼 담아내다' (Using windows as a frame to capture the nature ike a picture)
'인위적이지 않은 자연의 빛이 공간에 스며드는 것을 방해하지 않는다' (Does not interrupt natural light from seeping into space)
DESCRIPTION
Richard Meier Partners (리차드 마이어 파트너스)의 건축 컨셉은 건축물의 형태를 최소한으로 정제시키고, 그 자체로 인상적인 조각과 같은 역할을 하는 것으로 하여 복층 구조의 실내가 서로 연결되고 T자형태의 동선으로 실내와 야외 조경이 상호작용을 할 수 있는 전체적으로 유기적인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조명은 차경(배)을 주제로 하여 창을 액자삼아 자연의 모습을 그림처럼 담아내고 자연의 빛이 공간에 스며드는 것을 최대한 받아들이는 공간으로 연출했다.
바르셀로나의 현대미술관과 LA 게티센터 답사를 통하여 건축가의 의도를 파악하였고, 흰색의 높은 공간과 작품의 조화를 고려하여 조명기구의 특성, 배광 등을 디테일하게 분석하여 기구선정 및 배치가 완성되었다.
강릉 교동공원 내의 부지에서 공사하였고, 2023년 6월 오픈 하였다.
차경(借景) : Borrowed Scenen
'장을 액자삼아 자연의 모습을 그림처럼 담아내다' (Using windows as a frame to capture the nature ike a picture)
'인위적이지 않은 자연의 빛이 공간에 스며드는 것을 방해하지 않는다' (Does not interrupt natural light from seeping into space)
DESCRIPTION
Richard Meier Partners (리차드 마이어 파트너스)의 건축 컨셉은 건축물의 형태를 최소한으로 정제시키고, 그 자체로 인상적인 조각과 같은 역할을 하는 것으로 하여 복층 구조의 실내가 서로 연결되고 T자형태의 동선으로 실내와 야외 조경이 상호작용을 할 수 있는 전체적으로 유기적인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조명은 차경(배)을 주제로 하여 창을 액자삼아 자연의 모습을 그림처럼 담아내고 자연의 빛이 공간에 스며드는 것을 최대한 받아들이는 공간으로 연출했다.
바르셀로나의 현대미술관과 LA 게티센터 답사를 통하여 건축가의 의도를 파악하였고, 흰색의 높은 공간과 작품의 조화를 고려하여 조명기구의 특성, 배광 등을 디테일하게 분석하여 기구선정 및 배치가 완성되었다.
강릉 교동공원 내의 부지에서 공사하였고, 2023년 6월 오픈 하였다.